회사내에서 기존 사이트를 리뉴얼 하는 업무를 보조로 맡았습니다. 그래서 이왕하는거 잘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이것 저것 시도를 하려고 했으나. 사정상 다른건 다 접고. 페이지 인코딩 관련해서 euc-kr 한국어를 사용하던것을 utf-8로 작업을 하자고 제안을 해서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. 그래서 팀원들에게 파일 저장 할때도 utf-8 형식으로 저장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미리 얘기를 하고 meta 태그에서 utf-8을 사용하자고 공지를 했습니다. 처음에는 다들 그냥 그려려니 사용을 했지요... 그러다가 몇일후 일이 터졌습니다. 어떤 문제냐 하면 브라우저에서 사람마다 제각각 인코딩이 선택되는 것이었습니다. (저희는 IE 사용자를 위주로 합니다.)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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